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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부품소재·로봇산업이 한자리에서 비즈니스를 만난다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6-11-22 조회수 1304 

기계·부품소재·로봇산업이 한자리에서 비즈니스를 만난다 
      - 11.23(수)~26(토), 365개사 907부스 엑스코 전관에서 역대 최대 규모
      - 수출상담회, 대·중견기업 구매상담회 등 비즈니스 전문전시회로 우뚝

 

○  금년 영남권 최대 규모의 기계·부품·로봇 종합전시회인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이 11월23일부터 26일까지 엑스코 전관에서 365개사 907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  대구시는 기계·부품·로봇 산업의 시너지 효과를 위해 2012년부터 ‘대구국제자동화기기전’, ‘국제부품소재산업전’, ‘대구국제로봇산업전’ 3개 전시회를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이란 통합 타이틀로 개최하고 있다. 타 지역 전시회가 불경기로 인해 규모 축소가 이뤄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2012년 292개사 698부스에서 금년 365개사 907부스 규모로 30% 확대 개최될 예정이다.

 

○  또한 지역 기업의 국내외 판로 확대를 위해 개최된 수출상담회, 구매상담회가 매년 성장하여 금년에는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는 kotra와 대구경북기계협동조합, 대경로봇기업진흥협회,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협력하여 8개국 42개사 바이어를 초청하여 23일 24일 2일간 상담회를 진행할 예정이고, 25일에는 대기업 5개사(현대모비스, 삼성중공업, 포스코, 효성중공업, 르노삼성자동차), 대구 경북 중견기업 15개사(대구텍, 대동공업, 삼익티에이치케이, 금용 등)와 참가업체 간 상담회가 이뤄져 역대 최대 상담 성과를 예상한다.


■ 대구국제자동화기기전

○  매년 조금씩 규모가 성장하고 있는 자동화기기전은 금년도 4% 성장하여 173개사 517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금년 행사는 ‘제어계측기’란 테마에 맞춰 에이치아이티 오토모티브, 파로코리아 등 23개사 50부스 참가하여 제어계측기관 규모가 전년 대비 2배 확대된다. 그 밖에 미국 대표 공작기계업체인 하스오토메이션, 일본 소딕, 터키 데너, 대만 하이윈, 중국 한스레이저, 대구의 대성하이텍 등 국내외 유수의 공작기계 및 관련 설비가 전시될 예정이다. 


 그 외 공장자동화관 및 공구관에는 대구의 대표기업 삼익티에이치케이, 한국오에스지, 덕산코트랜을 비롯하여 독일의 카처, 덴마크의 닐피스크, 일본 산쿄제작소, 닛다무아 등이 참가하며, 물류기기관에는 크레텍책임, 금성에이스산업 등 13개 업체가 참가한다. 
     
■ 국제부품소재산업전
     
○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11회 국제부품소재산업전은 119개사 190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대구경북첨단벤처기업연합회, 대구 튜닝전문지원센터 등 지역의 부품 관련 기관들이 대거 참가하여 뿌리산업에 대한 지역의 관심이 얼마나 뜨거운지 알 수 있다. 특히 경상북도는 올해로 4년째 “경북벤처혁신관”을 조성, 경북지역 부품 우수 기업의 선진화된 제품을 전시한다. 
 

또한 대구광역시와 광주광역시 달빛동맹 사업의 일환으로 광주 지역 부품·소재 업체들로 “달빛동맹관”을 조성, 양 지역 간 산업 교류에 기여한다.
관련 세미나도 다수 개최된다. (주)티모스에서 3D프린터와 3D스캐너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하고, 한국공구공업협동조합에서는 첨단소재 및 첨단공구 관련 세미나를 개최하여 관련 업계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 대구국제로봇산업전
 
○  제5회 국제로봇산업전은 74개사 200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전세계 산업용로봇 1위 기업인 일본의 야스카와전기를 비롯, 대구와경북을 대표하는 삼익테크, 유진엠에스, 아진엑스텍, 오토인더스트리, 하나메카텍 등 산업용로봇 전문 회사들이 대거 참가한다. 
   
특히, 금년 국제로봇산업전에서는 한-불(프랑스) 비즈니스교류의 실질적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프랑스 론알프주 로봇클러스터 앙드레몽또 본부장 일행이 직접 전시회를 참관하여 대구시,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대경로봇산업진흥협회 등 지역의 로봇관련 기관과 함께 협력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전시회에는 프랑스 국가관도 조성된다. 유리스크(휴머노이드로봇), 클라렛로봇틱스(기능형셀로봇), cetim-ctdec(로봇핵심 센서 생산) 등  프랑스 론알프주 대표 로봇클러스트 기업 3개사가 참가하고, 이들 기업은 수출상담회에도 참가하여 지역은 물론 국내 중소 로봇기업들과 실질적 비즈니스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VR(가상현실) 시뮬레이터를 통해 가상세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현된 4D VR체험관도 조성하여 오감으로 가상현실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서울대융합기술대학원,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언맨드솔루션, 한국과학기술연구원에서는 농업, 원자력, 국방 등 다양한 필드분야 로봇들을 전시하는 “필드로봇특별관”도 조성하여 참관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대구기계부품연구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로봇관련기관 공동관을 통해 20여개가 넘는  로봇 전문 기업들이 앞선 기술과 제품들을 소개한다.


○  대구광역시 권성도 과장은 “금년 kotra뿐만이 아닌 지역 관련 기관, 협회가 힘을 모아 상담회 규모를 많이 키워냈다. 지역 기업들이 수도권, 해외 전시회에 참가하지 않아도 지역에서 충분히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전시회 및 상담회를 발전시켜 나가겠다.” 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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